작성자 정미경(ip:)
작성일 2016-01-06 20:45:43
조회 1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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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바람이 불던 겨울 저녁에 아빠 엄마 형제들이
한자리에 모여 앉아 아빠가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던 진빵
그리고 학교앞 하교길에서 찐빵집에서 모락모락 나오는 김
친구들과 함께 즐겨 먹었던 찐빵이 생각나
모처럼의 추억을 생각하며
여름철 휴가 기간 중 즐겼던 안흥찐빵을 주문
온가족이 모처럼 즐겁고 맛나게 먹습니다.
첨부파일 20160106_195946.jpg , 20160106_200102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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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떡 수량 및 개당 가격 김민주 2019-06-15 00:14:56
이벤트 상품 잘 받고 잘 먹었습니다.. 장명식 2016-03-11 10:53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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